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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과일 명품화 유통시설 개선에 30억 투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6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8-05-21, 조회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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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 유통시설 개선 명품화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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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복숭아로 유명한 영동군이
과일 유통시설 개선에30억 원을 투입합니다.

영동군은
집하장과 저온저장고 12곳과
가공시설 4곳을 새로 짓고,
디자인을 통일한 포장재를 공급하는 등
유통시설 개선을 통해 과일 명품화와 함께
해외 수출을 늘릴 계획입니다.

영동군의 과일 재배면적은
포도가 전국의 11%를 차지하는 등
복숭아와 감, 호두, 아로니아까지
모두 4,300㏊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