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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부-중부 연결 '옥산오창고속도로' 개통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4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8-01-14, 조회 : 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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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오창 고속도로 청주공항 오창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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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옥산과 오창을 잇는 고속도로가
착공 4년 만에 개통했습니다.
경부와 중부고속도로가 하나로 연결돼
수도권에서 청주공항을 오는 길이 빨라졌고
도내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도 기대됩니다.
정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경부고속도로 옥산분기점에서
갈라진 고속도로가 오창산업단지 북쪽
서오창나들목을 거쳐
중부고속도로 오창분기점까지 달려나갑니다.

경부와 중부고속도로를 잇는
12.1킬로미터의 고속도로가
청주 북부권의 동서를 새롭게 연결했습니다.

◀INT▶박광현 / 청주시 성화동

막 청주공항에 도착한 이용객을 가정해
천안아산역까지 승용차로 이동해봤습니다.

오창산업단지를 지나
서오창 나들목에 진입해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타니 40분이 걸렸습니다.

기존에 가장 빠른 길이었던
540번 지방도와 국도 21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시간이 15분 정도 줄었습니다.

제한속도 100km에 통행요금은 1,500원.

민자 도로이지만 일반 고속도로의
1.07배 수준으로 요금이 책정됐습니다.

교량 구간이 2.2km로
전체의 18%를 차지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경부와 중부고속도로가 갈라지는
남이분기점의 교통 정체 해소와
청주공항 접근성 향상, 여기에 수백억 원
규모의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INT▶김희수 /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산업체들의
물류 수송이 획기적으로 편리해지고 그래서
비용 절감(약 300억 원)이 크게 기대됩니다."

옥산 오창 고속도로는
충남 아산과 경북 울진을 관통하는
동서 5축 고속도로 가운데
첫 개통 구간이기도 합니다.

오는 2022년 아산 천안 구간까지 개통되면
청주에서 서해안을 오가는 길도
획기적으로 빨라집니다.

MBC뉴스 정재영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