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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획비 수수 논란, 중원문화재단 관리자 조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5  취재기자 : 이승준, 방송일 : 2019-09-14, 조회 :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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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공연 기획비 수수 논란이 빚어진
중원문화재단 관리자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충주시는 최근 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나온
중원문화재단의 정산 문제점을 지적에 대해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대한 기본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특정감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재단 관리자 A 씨는
시립 우륵국악단의 외부 공연을 진행하면서
공연기획 사례비 또는 연출료 명목으로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개인 계좌로 받았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