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와 11개 시군, 산림환경연구소가
오늘(15)부터 산사태 방지 대책 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이를 위해 기관별로 근무조를 편성해
기상정보 모니터와 산사태예측정보 관리,
현장지도 점검 등 산사태 방지 종합 대책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인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합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017년
54헥타르 면적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9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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