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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정지용 문학상, 문태준 `저녁이 올 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6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19-04-19, 조회 :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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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정지용 문학상에
문태준 시인의 `저녁이 올 때`가
선정됐습니다.

문태준 시인의 '저녁이 올 때'는
낭송하기 쉽고 작품성과 문학성이 뛰어나
정지용 시인의 뒤를 이을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2천만 원이 지원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열리는
지용제 때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