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출소 열흘 만에 또 방화 징역 2년 실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2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9-09-17, 조회 : 55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상습 방화로 2년의 징역살이를 마친
60대 정신질환자가 출소 열흘 만에
또 방화를 저질러 다시 수감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 나경선 판사는
지난 4월 청주시 상당구의 한 여관에서
이불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66살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우울하면 불을 지른다는 김 씨는
앞서 세 차례나 징역형을 선고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