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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청주 청원·상당 최대 격전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3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19-02-17, 조회 :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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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서 청주 청원구와
상당구가 충북 8개 선거구 가운데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원구는 지역구 의원인
변재일 의원의 장관 입각설이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장선배 도의장, 이광희 전 도의원이,
자유한국당은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과
오성균 변호사, 천혜숙 교수가,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상당구는 한국당 정우택 의원과
정의당 김종대 의원에 이어
민주당 후보까지 가세하면
치열한 3파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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