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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정당마다 당원 영입 경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  취재기자 : 이승준, 방송일 : 2017-09-20, 조회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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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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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마다 당원 영입 경쟁을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이 2만4천 명으로
올 초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내년 지방선거의 경선 투표권을 주는
권리당원 기준이 이달 말로 정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이 대선 이후 지난달까지 5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당원 배가운동을 펴면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도
지난 6월 말 3,300여 명이던 당원이
5,5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