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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자율주행차 테스트베트 구축 295억 투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1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0-09-25, 조회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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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대가 295억 원을 들여 청주에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를 구축합니다.

'C-트랙'으로 불리는 테스트베드는
충북대 오창캠퍼스 내 8만 3,096㎡ 부지에
조성되며 수소, 전기 등 친환경 자동차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안정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시험로와 시험동,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시설은
자율주행 관련 첨단센서 개발 기업과
환경서비스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