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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양성 판정 167건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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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1) 하루에도
20건의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되면서
누적 신고 건수는 모두 232건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67곳이 간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진흥청 정밀 진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5곳에서
매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과수화상병이 나온 지역은
충주 제천, 음성과 진천 등 4곳으로
이 가운데 대부분은 충주와 제천에
몰려 있습니다.
과수화상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1) 하루에도
20건의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되면서
누적 신고 건수는 모두 232건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67곳이 간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진흥청 정밀 진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5곳에서
매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과수화상병이 나온 지역은
충주 제천, 음성과 진천 등 4곳으로
이 가운데 대부분은 충주와 제천에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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