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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조성 이후 쓰레기 매립량 급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8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0-02-20, 조회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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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조성 이후,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음성군 맹동면에 2035년까지
매년 만8천 톤을 매립하도록
광역 쓰레기매립장을 만들었지만,
지난해에는 5만 톤 가까이
쓰레기가 반입됐습니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 처리 시설을 착공하고,
재활용 처리 시설과 소각로도
증설할 예정입니다.

또 군민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운동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