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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중국 자매도시에 '신종 코로나' 위로 서한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1-29, 조회 :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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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중국의 자매도시인 광시성 팡청강시에
위로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박 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고통받는
자매도시 시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조속히 바이러스 위험에서 벗어나
정상 생활을 되찾기를 기원했습니다.

영동군은 또 지난해 11월
와인과 관광, 청소년 교류 부분에서
우호교류협력을 한 중국 산둥성 라이시시에도
위로 서한문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