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미분양위험지수, 음성 '경고', 청주 보은 영동 '주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0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9-01-22, 조회 : 1,17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계속되는 주택경기 침체 속에
음성과 청주, 보은, 영동지역이
미분양 위험지역에 포함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반기별로 산정하는
미분양 주택 위험 진단 지수를 보면,
지난해 11월 음성지역 미분양 위험지수는
97.6으로 전국에서 거의 최고치를 나타내
'경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5월, 주의 등급을 받았던
청주도 68.0으로 '주의' 등급을 유지했고
영동과 보은은 60점 대로
'주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미분양 위험지수는 현재
미분양 주택수를 최근 2년간
미분양주택 최대 값을 백분율로 산출한 값으로,
80 이상이면 경고,
60에서 80이면 주의등급을 부여합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