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캐나다 입국 17살, 임시 시설 격리 중 '확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8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20-06-06, 조회 : 65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캐나다에서 입국한 17살 남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어제(5) 캐나다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에서 격리 중이던
17살 남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학생과 함께 입국한
어머니와 동생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지역 내 접촉자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충북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사이버사령부 군인 8명을 포함해
모두 6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