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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레인보우영화관 유료 관람객 20만 돌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30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8-12-14, 조회 :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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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의 지자체 영화관인
영동 레인보우영화관이 개관 2년 2개월 만에
유료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체 97석 규모로
2D관과 3D관을 갖춘 레인보우영화관은
최신 영화를 같은 시기에 상영하면서도
관람료는 대형 극장의 60~70% 수준으로 저렴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동에 이어
지자체가 투자한 충북 2호 영화관인
옥천 향수시네마도
개관 40일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그동안 다른 지역으로 나가
영화를 관람해야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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