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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출 신청 교사 543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81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8-11-18, 조회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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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을 떠나려는 교사들이
해마다 수백 명을 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자
다른 시·도 전출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543명의 초·중등 교사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지역별로는
경기가 1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종 109명, 서울 73명, 대전 70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최근 5년간 전출 신청 현황을 보면
지난 2014년 603명, 지난해 613명 등으로
해마다 신청자의 10% 정도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