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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산단브로커' 비리, 공무원도 조사 예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8  취재기자 : 김대겸, 방송일 : 2018-02-16, 조회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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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진천 산단브로커 비리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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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은
진천군 문백면
제2 정밀기계 산업단지 조성 편의 대가로,
50대 브로커로부터
여러 차례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진천군 공무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진천 '산단 브로커'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관련자 진술과 회계장부 기록 등을 통해
산단 조성 인허가부서 팀장이
뇌물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