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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경계' 격상, 대책상황실 확대 설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6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6-02, 조회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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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과수화상병 위기 경보가
'주위'에서 '경계'로 한 단계 격상됨에 따라,
전국 최다 발병지인 충북의 대응 조치도
대폭 강화됩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발병 범위가 특정 지역 경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재까지 발생 시군에 설치 운영하던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인접 시군과 과수 주산지 시군까지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과수화상병 확진 현황은
모두 112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