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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건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59  취재기자 : 임용순, 방송일 : 2019-11-20, 조회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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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대규모 산림종자처리시설이
충주에 있는 산림품종관린센터에 들어섭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비 124억 5천만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천㎡ 규모의
아파트형 산림종자처리장인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을
오는 2021년까지 충주 수안보 센터에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설은
발아율이 우수한 산림종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건조와 탈종, 선별, 코팅, 포장 등의
종자 처리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하고
저장하는 대규모 첨단 자동화 시설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