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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심정지 환자 소생률 4%, 전국 꼴찌 수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9-10-10, 조회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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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가운데
119의 심폐소생 이송으로 생명을 되찾는 비율은
100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이 국회 행안위 소병훈 의원실에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충북소방이 이송한 심정지 환자
6천 3백명 가운데 심폐소생술로 소생한 환자는
4.3%인 271명에 그쳤습니다.

이같은 소생률은
전국 18개 지방소방본부 가운데 16번째로,
전국 평균 6.6%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지난해 충북의 평균 구급차 도착 시간은
전국에서 가장 긴 10분으로,
지역별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골든타임이 걸린 구급차 도착시간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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