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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체전 2위 목표, 배드민턴 첫 금
전국체전 충북선수단 배드민턴 충주여고 심유진 충주여고 이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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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이후 15년 연속
전국체전을 제패한 경기도가
이번에도 종합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개최지 충북이 종합 2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충북은 안방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선수 1,335명과 임원 379명 등
1,714명의 선수단을 출전해
역대 최고인 종합 2위에 도전합니다.
충북선수단은
모두 46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충북은 대회 첫날
배드민턴 개인복식 충주여고 심유진·이예나과
역도 일반부 남자 56㎏급 이혜성이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전국체전을 제패한 경기도가
이번에도 종합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개최지 충북이 종합 2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충북은 안방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
선수 1,335명과 임원 379명 등
1,714명의 선수단을 출전해
역대 최고인 종합 2위에 도전합니다.
충북선수단은
모두 46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충북은 대회 첫날
배드민턴 개인복식 충주여고 심유진·이예나과
역도 일반부 남자 56㎏급 이혜성이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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