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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폐플라스틱 정제공장 화재, 직원 1명 화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2  취재기자 : 이채연, 방송일 : 2020-06-30, 조회 :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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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30) 새벽 2시쯤에는
옥천의 한 폐플라스틱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59살 직원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공장동 내부 62㎡와 정제기계 등이 타
소방 추산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플라스틱 정제기계를 시험 가동하던 중
'펑'하는 폭발음과 불이 났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