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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해 지역 중앙합동조사 시작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4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0-08-13, 조회 :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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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충청북도 잠정 피해액이
2천억 원을 넘은 가운데
피해 지역에 대한 중앙합동조사가
시작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 등
270여 명으로 구성된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은
충주시청에 충북본부를 차리고,
충주와 제천, 음성 등 수해를 입은
6개 시·군의 피해 규모와
복구비 현황 등을 파악합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충북 호우 피해액은
2,076억 원으로
제천 609억 원, 충주 565억 원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