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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확산하자' 솔라페스티벌 개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8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8-09-13, 조회 :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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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태양광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18 솔라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각종 신재생 에너지 체험을 비롯해,
수상 태양광 모듈과 인명구조 드론 등
관련 아이디어 제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손바닥만한 태양광 모듈에서
에너지를 얻은 소형자동차.

흐린 날씨에도 일정 속도로 움직입니다.

나만의 태양광 자동차를 갖기 위해
어린이들은 조립에 열중합니다.

◀INT▶
오슬찬/동성초 11살
"(예전 것은) 햇빛이 쨍쨍해야만 돌아갔는데
이것은 그것보다 태양광 패널도 작은데
태양 빛이 적어도 잘 굴러가서 더 신기했어요"

올해 7회째를 맞은 솔라페스티벌이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열립니다.

태양광 에너지 가치를 알 수 있는
각종 체험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전시가 준비됐습니다.

야간 인명 구조를 위해 개발된 조명 드론.

산악지대에선 태양광으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INT▶
이강성/두영티엔에스
"태양광을 이용해서, 패널을 이용해서
저희가 그 자리에서 즉시 배터리를 충전한 다음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

수중 생태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납 성분이 없는 수상 태양광 모듈도
선보였습니다.

◀INT▶
김상균/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대표적인 중금속인 납이 없고요. 그 다음에
프레임, 금속 쪽의 부식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절연막을 두껍게 증착했습니다."

진천군에는
세계 최대 셀 생산 공장인 한화큐셀과
태양광 모듈 재활용 센터 등이 있어
자원순환 모델이 완비돼 있습니다.

[허지희] 이를 통해 진천군은 한발 나아가
태양광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가 세운 2030년 신재생 에너지
수급 30% 계획을 뛰어 넘는 50%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내년부턴 축제 확대도 추진합니다.

◀INT▶
송기섭 /진천군수
"도 단위 축제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서
전국 단위를 뛰어 넘는 세계적인 산업형 축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태양광의 도시에서
신재생 에너지 가치를 알리는
국내 유일의 축제가 한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영상취재 김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