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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새만금국제공항' 청주공항 어쩌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18-10-29, 조회 :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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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호남발 변수 신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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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종역에 이어 이번엔 공항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청주국제공항에 직격탄이 될
새만금국제공항 조기 건립 논의가
구체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필요성에
국토교통부가 공감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

전라북도가 지역구인 의원들이
새만금국제공항을 즉각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주 정부가 대규모 투자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방침을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공감한다며
다른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기존보다
한층 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 안호영 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국가균형발전이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커서 공공투자 프로젝트 사업에 반드시 포함돼야 될 것 같은데요?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
새만금공항은 균형발전이라든가
침체된 전라북도 특히 군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충청북도는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국제공항이 전라북도 내 기대처럼
오는 2023년 개항을 목표로 진행될 경우
충청권 등 이용층이 겹칠 청주국제공항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공항과 무안공항이 있는
상황에 새만금국제공항 조기 건립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상황을 낙관해왔습니다.

오송역을 배제한 세종역 설치가
호남 정치권에서 불거지며
곤혹을 치른 충청북도,

이번엔 새만금국제공항이라는
또다른 호남발 변수에
대응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취재:허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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