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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엘리베이터 등 14개 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17-09-19, 조회 :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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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영진엘리베이터 레드북커스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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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충주의 영진엘리베이터 등 14개 기업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청주의 레드북커스 등 9개 회사를
신규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기업으로 지정된 회사는
인건비와 사회 보험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