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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R)"광장에서 함께 해요" 충북 NGO 축제
지역시민단체 비영리민간단체 충북 NGO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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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 지역에 얼마나 많은 시민단체가 있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아십니까?
지역 시민단체와 비영리 민간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열었습니다.
제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광장에 모인 200여 명의 시민.
투표할 수 있는 나이를
지금보다 낮출 것인지 토론이 벌어집니다.
◀SYN▶ 정지웅/토론 참가자
"직접 투표하면 청소년들을 위한 공약 많아져"
◀SYN▶ 이서현/토론 참가자
"혼란만 가중될 뿐"
토론이 끝난 뒤,
즉석에서 찬성과 반대를 표시해
정책을 결정합니다.
이른바 직접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광장 타운미팅입니다.
성인 남성 한 명이
발을 뻗기도 어려운 비좁은 종이집.
한 시민단체가 고시원과 쪽방에 사는
우리 시대 청년의 모습을 상징해 만든
부스입니다.
직접 들어가 생활해 보면서
청년 주거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INT▶ 강윤구/ 대학원생
"방음도 안 되고 비좁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광장에서 한꺼번에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
◀INT▶ 송재봉/ 충북NGO센터장
"지역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좋은 계기"
올해로 3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북지역 비영리 민간단체
6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MBC 뉴스 제희원입니다.
우리 지역에 얼마나 많은 시민단체가 있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아십니까?
지역 시민단체와 비영리 민간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열었습니다.
제희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광장에 모인 200여 명의 시민.
투표할 수 있는 나이를
지금보다 낮출 것인지 토론이 벌어집니다.
◀SYN▶ 정지웅/토론 참가자
"직접 투표하면 청소년들을 위한 공약 많아져"
◀SYN▶ 이서현/토론 참가자
"혼란만 가중될 뿐"
토론이 끝난 뒤,
즉석에서 찬성과 반대를 표시해
정책을 결정합니다.
이른바 직접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광장 타운미팅입니다.
성인 남성 한 명이
발을 뻗기도 어려운 비좁은 종이집.
한 시민단체가 고시원과 쪽방에 사는
우리 시대 청년의 모습을 상징해 만든
부스입니다.
직접 들어가 생활해 보면서
청년 주거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INT▶ 강윤구/ 대학원생
"방음도 안 되고 비좁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광장에서 한꺼번에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
◀INT▶ 송재봉/ 충북NGO센터장
"지역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좋은 계기"
올해로 3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충북지역 비영리 민간단체
6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MBC 뉴스 제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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