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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다문화학생 해마다 10% 증가 베트남 가장 많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20-01-23, 조회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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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다문화 학생이
해마다 10% 정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다문화 학생이
모두 5천6백여 명으로
전년보다 11.5%가 증가하는 등
최근 2년 동안 해마다 10%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다문화 학생 부모 출신국은
베트남이 36.4%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필리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디딤돌 교실을 운영하며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